무적의 미스터 올림피아 필 히스!
보디빌딩 문외한인 저조차 로니 콜먼과 함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최강자!
그리고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숀 로든...
양자 간 치열한 경쟁 끝에..
숀 로든이 새로운 미스터 올림피아로 등극했네요.
라이벌 간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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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월드클래스 헤비급 빌더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마 바키의 그림체가 결코 만화적 과장이 아님을 깨닫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아마추어 비키니 부문에 출장하신 이초롱님 사진으로 안구정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