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바가지요금단속, 치안유지 잘해서 [태초마을]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2. 닌텐도와 제휴해서 내년부터 일년에 2~3일정도 포켓몬 축제를 연다.

-> 원작자들와서 cd에 싸인해주고 한정판 피규어를 제작해 판매한다.

-> 코스프레 이벤트를 연다.

3. 속초 설악산 등반코스에 주변에 대규모 사이즈의 포켓몬 피규어를 설치해 놓는다.(1~3박정도의 트래킹코스).

      -> 전국 포덕들의 성지가됨.

->  ㄹㅇ명동에 라인프렌즈에 줄서있는것만 봐도 이게 얼마나 큰 영향인지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절벽에 붙어 있는 리자몽, 나무위의 캐터피, 풀뜯는 모습의 밀탱크....

->님이 포덕인데 전부 안보고 집에갈수 있겠음? 대규모 피규어인데? 오래 숙박할을수록 관광특수upup

4. 딱 축제기간동만안 속초시에 일정확률로 황금 포켓몬이 뜸.

이것은 속초주민들과 포덕들이 win win하는 방법임.

딴건몰라고 피규어 트래킹코스는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