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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챠4 덕에 1년만에 플스를 제대로 구동시키네요
게시물ID : ps_12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elbleu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4 13:02:27
작년에 언틸던 구입한 이후로는
지난달에 파판 데모 나왔을때 30분정도 체험해본거 외에는
제대로 구동되어 본적 없는 플스4였는데
언챠 멀티하려고 psn+도 오랜만에 다시 질렀네요
 
어제 저녁 7시부터 시작했는데
언뜻 정신 차리고 보니 새벽 3시?!ㅎㄷㄷ
 
예전에 라오어를 할땐
약간 느린 언챠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약간 빠른 라오어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언챠는 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라오어는 정말 공들인 미드같은 느낌이랄까?
언챠4는 양쪽을 잘 조합한 느낌입니다.
 
 
현재 제일 처음 트레일러 공개했던
섬에 들어가서 기절해있던 네이트가 깨어나는 부분까지 왔는데
거의 후반부인듯?
 
게임 하나에 정말 많은 게임들의 영향을 받고 들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챠+라오어+파크라이4+어쎄신크리드4
 
게임난이도는 아직 어려움이긴해서 단정할순 없지만
쉽네요...?
 
기존 언챠시리즈 라오어 다 생각해봐도 가장 난이도가 낮은 느낌입니다.
매 게임 최고 난이도를 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상
기존 시리즈는 황무지나 매우어려움 난이도에선 이 부분 어떻게 넘겨야하나 싶은 부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번작은 아직까진 딱히 보이질 않습니다.
뭐 이후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오랜만에 플스패드를 잡았더니
조준도 빡세고 ㅎㅎ
어느새 힘이 들어가서 왼쪽 엄지도 아프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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