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는 두번째네요. 두근두근.
지난 벼룩에서 11시 반부터 제 홍보글 보시고 요이땅 기다리시던 오유인들을 보며 어찌나 감동이던지요.
제 손 맛을 알아주시는구나 했답니다.ㅠㅠ
요번에도! 더 열심히 준비하고 기쁜 마음으로, 떨리는 맘으로..
그 날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손이 거지가 될지언정;;;ㅡㅡ
전 가죽과 실버 악세사리를 하구요. 앤틱한 분위기가 특징이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용~~
사진엔 없지만 시계도 있구요. 서비스 품목으로 만든 실버 소원팔찌도 있답니다.^^ 구경오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