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6시에 정샘물 선생님? 아티스트 오셨는데
한국인들 20-30명 정도 있었어요
세포라 엄청 좁은 지점에서 해서 엄청 정신 없엇...... 좀 정리가 안된느낌
세포라 안에 사람 엄청 많았고 외국인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저게 누구야? 이러면서
무튼 정샘물 아티스트랑 사진 찍으려면 크리니크 제품 $50불 이상 사야된다고 해서..
이왕 온거 치크팝이나 사자 이래서 치크팝 두개 샀어요 (세상에 일주일에 블러셔만 몇개 사는건지 볼따구는 두갠데!!!!)
내일 세포라 루즈 세일인데 오늘 사라 그래서 좀 씅질 났지만 그래도 사진이 찍고 싶어서 세포라에 호갱님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한테도 차마 나 세포라에게 호갱이 되었어 말을 못해서 뷰게에다 후기를 써요
흑흑 정샘물느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진 찍는데 더 가까이 오라고 해주시고 안아도 주심 헿..
사진엔 왠 오징어 한마리가 있어서 가려요 핰ㅋㅋㅋㅋㅋ
사고나니 치크팝 너무 예뻐서 발색샷도 못해보고
집에 있는 진저팝이랑 누드팝이랑 같이 찍고 써볼려구요
내일은 세포라 가서 나스 홀리데이 사올꺼에여 (나느 볼따구가 두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