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친구가 예시를 드는것은 엘로아 등의 협동 던전형rpg에만 적용합니다.

여기부분은 친구가 직접 이야기한 내용 : 우선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게임시간도 길어지고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고 높은 연령층이 하기에 피지컬이 딸려 금방 접게된다.
 또 너무 낮으면 컨텐츠 소모가 빨라 금방 질린다.
 
결국 이 중간점을 잡는데 투자를 하는것 보단 중간중간 발견되는 버그(친구는 노하우로 표연함)를 사용해 중봅을 쉽게 잡아 헤비유저는 좀 더 적은 인원으로 빠르게 깨거나 고수익을 얻고 
로우유저는 낮은 현질만으로도 클리어와 시간단축, 크리어 등의 효과를 
회사는 버그를 고치를 노력을 신규 커텐츠개발에 투자하여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엘로아 했던 친구인데 중봅 끼어잡기 식의 버그를 사용했고 개발진도 용인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