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 월E도 하고 코퍼스도하고 클랩트랩도 한 사람입니당!
이번엔 큰맘먹고 바스티온에 도전했어용~
제작기는 지금까지의 글에 있어요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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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사진중에 가장 잘 찍힌 사진 같아요! 하앜 포즈도 멋있고 제 턱도 안나오고 ㅎㅎ
원래 무릎아래도 있었는데 덜렁거리다 떨어져버려서 그냥 떼고 다녔어요 흑흑
아쉬워라...
헬멧도 내려가서 머리에 고정하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ㅠㅠ 나중엔 입으로 붙잡고있기까지도 ㅎㅎ;
어깨위에 올려놓았던 가니메데스!
자석을 달아놓아서 떼었다 붙였다 하게 만들었어요!
오우 테크놀뤄지!
중간에 코스어분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같이 다니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모두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셔서 약간 주눅드는 느낌 ㅎ;
다끝나고 정리할때 찍은 겐지의 튕겨내기!
효과는 굉장했다!
호응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구 이젠 군대가도 여한이 없을거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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