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대북 송금에 연류 시키기 위해 수감중이였던 김성태 쌍방울 회장을 창고로 불러 술파티 하며 진술 짜맞추기를 했다는 이화영 부지사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즉...나라 뒤집어질일이 발생한겁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대북송금 조사를 하고 있는 개검들 싸그리 옷벗겨 검사 신분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처벌 받아야하고 그 검사들의 관리 책임이 있는 윗대가리도 모두 옷벗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