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본인이 부족함을 인정하는 투의 말을 할까 의문스러웠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제가 생각한 사람이 맞더군요.
그는 전혀 변할 사람이 아닙니다... 혹시나를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채양명주 100% 다 거부권 쓸겁니다. 다 거부하게 되면 결국 탄핵행이지요.
국힘도 탄핵 반대할 명분을 찾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