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팀에 올라온게 칼 ... 온라인?
이거 고등학생떄인가 넷마블? 엠게임? 에서 서비스 했던 엄청 오래된 게임 같은데...
그런게임을 스팀에 출시는 왜 하는건지 ...
안그래도 똥나무 사건으로 인해
한국게임 평판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ㅋㅋㅋ
그냥 출시와 동시에 대체적으로 부정적 ...
나이트 온라인 ...
무슨 2000년대 초반게임들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함 ...
지금 국내에서 그런 게임들이 돌아가고, 어떻게든 유지되는건 그게임을 오래 해왔던 올드비들,
애정이 남아서 버리지 못하는 유저들 때문이지 ... 게임이 재미있어서가 아닌것을 ... ㅂㄷㅂㄷ...
그것도 서비스 종료한 게임들은 뭔가 종료할떄 되돌아 보는 요소들이 있었을 것인데...
결정적으로 망한 이유라던지 ...
토씨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출시하는건 뭔 심보인지 ...
그냥 내놓고 팔리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라 이런식인가...
진짜 장인정신? 뭐 이런건 어디 원자로에다가 갖다 버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