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
조지입니다.
이 고양이는 틈만 나면 두 발로 꼿꼿하게 서 있습니다.
집사의 말에 의하면 뭔가 못 마땅한 표정(?)으로 계속 서 있지만
지금까지 본 고양이 중 가장 착한 고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표정만 저런 것이라네요.
이런식으로 멀리서 두 발로 선 채 집사를 바라본다고 합니다.
레딧에 올리고 화제가 되자 아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