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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21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ㅅㅇ!!
추천 : 1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8 21:40:59
좀 된 일이라 영상이 없습니다.ㅠㅠ
본인이 토르비욘에 푹 빠졋던 적이 있었음 역시 본체는 포탑답게 팟지도 자주 줏어먹음
그 날도 볼스카야 수비 어김없이 토르비욘을 플레이함 하지만 적과의 실력 차이가 너무 심했고 반항도 못해보고 A거점을 밀려버림
그리구 볼스카야 수비의 재미는 B거점의 회전초밥 이라구 생각함 뺑글이 위에 포탑 설치 후 같이 뺑글뺑글 돌구 있었음
그리구 B거점 먹히던 찰나에 용광로 쓰고 물 흐르듯이 뺑글이 타고 도망침... 그 장면이 팟지.. 좀 부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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