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고장났다고 물었더니 메인보드가 고장이라더군요 그래서 p4p800sE 이건데 이게 고장났던거래요 그래서 좀 저렴하게 할려고 8만원짜리로 해달라고 했더니 p4v88+ 이걸로 교체해주더군요 그래서 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알아보니 그게 시중에서는 5만원대인거예요 그래서 총 부품비 8만원에 수리비 2만원해서 10만원에 고쳤어요 혹시나 부품빼갈까봐 cpu랑 그래픽카드랑 하드 확인했구요 다 끝나고 그 고장난 메인보 드는 안주길래 제가 달라고 했더니 바로 주는거예요 그리고 현금영수증 끊어 달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안 끊어주다가 계속 말하니까 끊어주면서 이거 하면 자기들 세금 14000원 나간다면서 영수증 안된다고 했었다 고 하면서 미안해하더군요 결론은... 5만원하는 메인보드로 교체해서 총10만원 수리비 냈는데 이거 조금은 사기 당한거겠죠? 아참 원래 메인보드 가져갈라니까 혹시 안쓸거면 주지 않겠냐고 하길래 딱 잘라서 안되 요 라고 말했어요 원인 알아낸다고 2일 소비하더만... 쩝.. 찜찜... 참고로 cpu는 플래시캇 3.0에 그래픽은 FX5700 지포스 에 하드 120기가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