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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딸 화로관리인 만들고 맘이 찡했음.
게시물ID : dungeon_627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롯데밀킥스
추천 : 3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18 23:34:28
스트리트 파이트나 거리의 무사는 다 자기의 의지? 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엔딩 느낌이면...
 화로관리인은 준에게 배웠으나 재능이 없어서 모험가들이 딸의 장비를 눈길을 주지 않았다고 나온거 같네요. ㅠ 
(그러다 준이 화로 관리로 추천 비슷하게...)
게임에서 단순히 스트레스 관리만 하면 엔딩이 달라지지만 뭔가 재능이 없었다는 문구 보니.. 뭔가 딸 한테 미안하네요 ㅠ(야밤에 감수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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