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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따라 유난히 미치겠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334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덩이찰싹
추천 : 3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7/19 00:12:30
오늘따라 유난히 외로워 미치겠어요

누군가에게 보고싶어 같이있고 싶어 라고

악다구니를 쓰고싶을 정도로 외롭네요..

많이 바라는거 아닌데.. 

그냥 더운 여름날 밤에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 보면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는거

그러다 누워 잠드는거

그거 하나 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제 님은 어딨는 걸까요

제 짝이 있을거라고 곧 나타날거라고 하는데

4년은 너무 길지 않은가요ㅜㅜ 아 화나

너무 외로워서 화나고 답답하고 소리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이래 글 올려봐요..

하.. 사랑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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