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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5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ki32★
추천 : 3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9 10:04:30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할 때 의사가 실시하는 문진에 환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에 대한 구제 절차가 있다는 여성가족부의 안내가 산부인과 의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15일 "여자 아동에게 꼭 필요한 의학적 상담을 성희롱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폄하하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여가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생리가 부끄럽소 수치스럽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걸 왜 스스로 폄하하는건지.. 아니 의사가 뭘 알아야 진료를 볼꺼아니냐고..
제발.. 일다운 일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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