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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다림Ω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22 23:43:14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그애랑 사귄지 60일가량되었다가
어제그저께 제치명적인실수로 헤어지게되었네요
제가잘못한것이 분명하기때문에 수긍할수밖네없었습니다
사랑하지만 더이상 그행동을 받아줄수없다네요..
그리곤 어제 새볔 자는도중 문자로 절찾더군요
다음날인 오늘아침에 문자를하고 답했지만 묵묵부답
점심시간 전화릉해봤지만받지않고 오늘밤에서야 다시문자를 해보니 냉정하게대답하더군요
전그애를너무사랑하고 어정쩡하게 헤어진상황을 받아드리기 힘들어 오분만버자하였습니다
그아이는 역시냉정하게 보기싫다하더군요
그래서 올때까지기다린다말하고 기다린지 한시간째입니다.
어쩌면 이러고있는것이 그애가 진짜 사랑하지만 그행동을 참을수없어서 헤어지자 한건지 아니면 헤어질꼬투리가
잡혀서 헤어진 건지 제눈으로확인하고 싶어서 이러고있는지도모릅니다.
손가락이얼어서 쓰기도힘드네요 나오던 안나오던 이래야 제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질것같아서요..
제가잘하고있는건가요?..안올걸알지만 이러고있는제가너무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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