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뛰어든 안철수 원장의 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편지에서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변화의 출발점에 서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장선거는 부자 대 서민, 노인 대 젊은이, 강남과 강북의 대결이 아니고, 보수 대 진보의 대립은 더더욱 아니어야 한다 말했습니다
이제 서울은 새로운 준비, 새로운 출발, 화합하는 서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박원순 후보, 그리고 그와 함께 하는 세력은 여전히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이분화해 계층 갈등을 부추깁니다. 박원순과 그들은 강남과 강북의 지역 대결을 조장합니다. 박원순의 멘토라고 하는 분은 어르신들이 투표장에 나오지말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원순 후보의 서울은 계층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만 있습니다
정권 심판만 외치는 박원순 후보는 서울의 미래, 서울시민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박원순과 그 추종자들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투표장에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세대 갈등을 조장합니다. 지역 분열을 부추깁니다. 오만하게도 서울을 점령하겠다고 합니다
안철수 원장은 말합니다. 이번 선거만은 이념과 정파의 벽을 넘어 누가 대립이 아닌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누구의 말이 진실한지, 누가 “과거가 아닌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를 묻는 선거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여전히 과거에 갇혀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내일, 서울의 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가 외치는 것은 정권 심판 뿐입니다.
서울의 행복한 변화, 행복한 생활특별시
비상식을 이기는 상식의 후보 나경원이 정답입니다
서울의 발전, 서울의 미래, 서울시민의 화합을 위해 누가 서울시장이 되어야 할까요
안철수 원장의 편지가 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서울시민들에게 좋은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식이 비상식을 이겨야 합니다. 계층 대결을 조장하고, 세대와 세대 대결을 부추기고, 지역과 지역의 분열을 일삼는 비상식의 박원순, 좌파세력의 비상식을 이겨내야 합니다.
과거와 정치투쟁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서울, 행복한 변화, 희망찬 내일을 만들 수 있는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우리의 선택,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합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500 숟가락 얹기 , 안아무인, 후안무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