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합니다.
5강 스태프가 생겼습니다.
이것도 자랑입니다.
5강 스태프를 만들 때까지 들어간 개조석의 숫자는 이벤트 개조석으로 5개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강화라는 것이, 5강까지는 원래 이렇게 쉽게 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이벤트 강화석의 힘일까요?
실패를 상정하고 돌렸는데
1강부터 5강까지 실패없이 성공했습니다.
원래 강화가 쉬운걸까요, 제 캐릭터가 축캐일까요.
아니면 이번에 페스티아 축제에서 받은 이벤트 개조석이 성공 보정이 높았던 걸까요?
좋은 것이 좋은거지만, 쓸데없는 고찰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