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13조원씩 증가하는 미국 국가 채무
게시물ID : sisa_1237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9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5/02 14:32:17

 

미국이 경제가 살아나고 있고 실업률이 낮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겉으로는 그렇게 보일뿐

기축통화국의 위치를 이용해 무턱대고 찍어 놓은 돈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심해

물가를 살인적으로 올려 미국인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죠...

그렇게 국가 부채가 천문학적인 4경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빚더미 국가라 하루빚만 13조씩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망국적인 나라 꼴을 말만 동맹국인 나라에 전가시켜 말 잘듣는 충견같은 윤석열을 이용해 우리나라도 그런 미국의 경제 상황에 휘말리게 만들었단 말이죠...

문제는 미국은 탈출구가 안보인다란 점입니다...왜?

물가 관리를 하려면 그나마 저렴한 수입품들이 필요한데 그동안 그것을 중국이 보충해줬지만 중국과 무역경쟁 한답시고 수입을 줄여 미국의 물가를 잡는데는 역부족이란 말이죠...

암튼 앞으로 트럼프가 집권을 한다면 지금도 끌려가고 있지만 더욱더 암울한 미국 경제에 멱살잡혀 끌려가는 우리나라꼴을 보게 될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