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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7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ja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2 16:05:33
병신밖에 없는 나라에서 정상인 사람은 혼자만 정상이기에 오히려 병신이 된다죠.
요즘 자주 회의에 빠집니다 이런식으로 살아서 뭐가 남는가? 이런식으로 사는게 맞는가?
양심 그깟거 뭐라고 그런거 지키려고 애쓰는지..
어릴때부터 교육받은대로면 세상은 이렇지 않아야하는데 우리 부모님만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절 교육하셨나 봅니다. 그러니 나만 이러지.
머리는 이제 좀 챙기면서 살아야한다 하는데 몸에 습관처럼 배어버린 양보와 나눔이 자꾸튀어나오네요.
진짜 양심없이 가책없이 사는사람들 부럽다. 난 왜 그러지 못하나 내가 오히려 병신같다. 아니 내가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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