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뷰징님들(수줍)
대단한 지름은 아니지만 뿌듯해서 올려봐요!
차차틴트는 제가 쓰려고샀는데 듀오가 저렴해서ㅠ 의도치않은 쟁임이 됬네요..
입생 12호는 언니를 위해!!!
디올은 엄마꺼에요*^.^*
샤넬을 사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쓰시는 코랄계열이 다 품절이라ㅠㅠ
원래 맥 씨쉬어도 제가 사줘서 쓰셨는데 그 색이 맘에드셨던지 벌써 힛팬을 보인다고 하셔서ㅠㅠ 똑같은거 사드릴까하다가 사실 맥도 좋지만 다른것도 써보셨음해서 인터넷 발색샷 폭풍검색 후 구입했네요ㅎㅎㅎ
비록 텅장이 되었지만 마음은 풍족합니다ㅎㅎ
면세점에서 선불카드 1만원권을 받아서 내일 출국전에 레브론 지르러갑니다!!!!!!!
뷰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