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원하는 대학을 못가고.. 비싼 사립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마디 불평하지 않으시는 어머니... 오늘이 생신이신데..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네요.. 오늘도 어머니는 식당에 나가셔서 일을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께 생신 축하드린다고 축하문자 보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 이름은 강 정 훈 입니다... 안보내 주셔도 되지만... 보내주시면 감사할따름입니다.. 장난으로 보내실려면 그냥 보내지 말아주세요.. 더이상 어머니께 상처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016-484-6353] 이 번호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제이름 써넣어서 보내주세요.. 짧은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유를 경험한지 4년이 넘었지만.. 오유의 장점인 인정을 믿습니다.. 장난으로 보내실분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짤빵은 태희누나사진과.. 저희 엄마아빠 신혼여행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