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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화장하고 싶다던 임부징언데요...
게시물ID : beauty_77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테레즈
추천 : 6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21 12:53:53

ㅋㅋㅋ.... 아니 조산 방지제를 끊고 기다리니 거짓말 처럼 진통이 안오네요...? 예정일은 8월 9일이니 뭐 이르긴 했지만ㅋㅋ

그래서 무사히 퇴원해서 집 왔습니다ㅋㅋ 오늘 화장도 하고 새옷도 입고 룰루랄라 나왔네요...ㅋㅋㅋㅋ 여세를 몰아 미루던 화장품도 지르고ㅋㅋㅋ

병원복만 입다가 간만에 꾸미고 나오니 넘나 기분 좋은 것...☆ 즐거운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하렵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음청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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