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역사무소에 전화해서 지역대의원 하고 싶다고 신청하고 연락처를 남겨두었습니다.
아직 권리당원명부가 안 넘어왔다더군요.
그래서 오늘 보좌관이라며 전화가 왔는데, 
저희구 국회의원께서 직접 추천인을 해주시겠다고...
그래서 "전국대의원도 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쁜 일 많지만, 뒤로 하고 지금 신청하러 갑니다.
벽에 대고 욕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 게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