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름을 반복한다...
귀분날을 지를 때까지만 하더라도 분나날을 지를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매장에 올라온 걸 보니까. "돈도 있겠다 에라."
그렇게, 분나날이 생겼습니다;
음. 숲요의상은 역시 어린 캐릭터보다 다큰 캐릭터가 훨씬 잘 받네요.
어린캐릭터는 뭔가. 음.....
더해서. 어설프게 신발 신고있는 것보다는 맨발이 훨씬 예쁜 것 같습니다.
네. 분나날을 질렀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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