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 ㅡ 친일 독재부역 사주 방모씨는 상암월드컵구장만한 대저택에 살면서 노무현 김해 사택을 아방궁으로. Mb지킨다고 지금은 그네 저격
중앙 ㅡ 삼성 태생답게 친재벌.
한경오ㅡ 한거레 경우 조중동과 같이 노통 저격하던. 지금은 호남 자존심 어쩌구 논리로 국민의당쪽 포지션 (파파이스 김어준과 같이 진행하는 김보협기자처럼 친노성향도 일부 있다만)
사람이 완전할 수 없듯, 언론인도, 신문사도 완벽할 순 없겠으나 사안을 본인이 서 있는 스탠스에서 입맛대로 해석하고 변형하는 게 아니라 거리를 좁혀 다가가 사안 자체의 본질을 파악하고 보도하려는 언론사가 없다는게..
진보면 무조건 을 편, 여성편 ..왜? 그들이 사회적 약자니까..
야당도 이런 식으로 논란에 접근하면 절대 중도 무당파 지지 흡수해서 정권 가져올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