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은 어떤사회이건 어떤상황이건 통용되는 문장이아닐까요?
웹툰사이트라는 시장을 기업들이 돈을 벌라고 만든 시장이고
그시장을 이용하는 이들은 본인들 입맛에 맞게 골라서 보는게
현재 시스템인데...
이시스템은 어떠한 상황이나 사회에서 통용되는거죠
보기싫음 안보면 그만이고
안보면 그 시장은 망하나거나 분해될수바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거지만
절은 소비자(보는이들) 이고 중은 웹툰 작가 이죠...
일부 작가들이 아주 큰~착각을 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