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오랫만에 글 올리는 마교입니다 &^^& 한해 마무리 멘트를 하기 위해 등장했답니다 -_-v 다들 한살 드실 준비는 되어있으신지요 ^^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일년에 한번밖에 들을수없는 제야의 종소리가 들리겠군요^-^ 이번에도 티비로 새해의 밝은태양을..티비에서 봐야겠네요.. ㅎㅎ새해의 첫 해오름을 구경가려고했지만.. 작년에 가봤는데 커플부대의 압박때문에 -.ㅜ 얼마전에 전체문자로 "당신에게는 저한테 어떤 사람인가요? 번호 지우구 보내주세요" 보냈더니... "즐" "사람 좀 되라.." OTL.. 평소 대인관계가...
내년엔 좋은 대인관계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오유자게 가족분들도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