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2호에 사는데... 4층분이 낮이고 밤이고 엄청 발에 힘을 주고 쿵쿵 걸었더랬죠 ㅜㅠ
전 여자고 ㅡㅜ 이 발소리로 보아 건장한 남자임이 틀림 없다며!!!! 기분상하지 않게 주의주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렇게 전달하니!!!!!
조용해 졌습니다!!!!!! 층간 소음 해방!!!!
(건장한 남자라고 생각했던 윗층분은 약간 마르고 이쁘장한 야여사님 이었습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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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 밤 10시. 전달. 멋쩍음. 영혼빠진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