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위터가 제일 약오르네요 뭔가ㅋㅋㅋ
웹툰을 보기 시작한 건 만화나 애니에 비해서 간편하고 짧게 볼 수 있어서인데 대~단한 콘텐츠라 내가 참지 못하고 볼꺼라고 생각하는지...
남양도 아직 불매중인데요. 처음엔 맛있는우유gt가 너무 맛있어서 마트갈때마다
'우유에게 무슨 죄가 있겠어... 아니야! 남양꺼잖아! ....우유에게 무슨 죄가....'
그러다 시간 지나니 더 맛있는 우유가 많다는 걸 알게됬어요
웹툰 없을때도 덕질할건 많았어요. 전 소설로 넘어갑니다. 리디북스 들어가서 책 몇권 넣고나니 앞으로 심심할때 읽을 게 한가득 쌓였네여!!!
내가 쓴 코인, 베리들아 모두 안녕. 쓸쓸한 밤 재밌게 봤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