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매를 키워보고 로그를 키워보왔습니다.
배매는 처음은 봉배미로 시작하여 체이서로 갔습니다.
주력은 거의 체이서지요
배매의 장점은 체이서만 있다면 체이서가 적의 반격을 저지해준다는겁니다.
솔플시 거의 피달일 없이 거의 모든맵을 솔플했습니다. (고던 이계 보스전 제외요)
로그를 키워보았습니다.
이쪽은 쌍검으로 갔습니다.(단검 짱비싸 짱나 아옳옳옳)
배매의 장점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템은 비슷했는데 피가 쭉쭉 까이더라구요
스턱도 잘뜨고 배매처럼 모든던전 솔플하다간 물약값도 못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로그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
농담이고 좀더 자세히 쓰자면
배매같은경위 좀더 오래떄릴수록 콤보수가 높아질수록 체이서가 강해집니다
사냥속도가 오르죠 솔플같은 경우 모든 몬스터가 저에게 몰리기 때문에
콤보를 나눌필요가 없기때문에 방마다 거의 왕체를 뽑고 사냥하게되서 빠릅니다
파티플 같은경우 중체나 뽑히기도 하지만 몇마리 때리면서 중체뽑혀서 싸워봣자 느리고..
파티에게 도움안되는 존재같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레테먹고 창배미를 가자 짱쌘 체술의 힘을 보여주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그 돈으로 로그를 투자할경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사탑쩔도 이계쩔도 하고있겠더라구요 잘하면 극한쩔까지
차라리 로그에게 일단 부어주고 로그로 버는돈으로 배매를 재 투자해주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으... 그래도 배매 열심히 할겁니다!
유령킹 보스를 솔플로 잡을수 있거든요!
근데 그전 네임드몹을 못잡아요 orz
악령구름 짜증나 orz
보스전에서 짧은 점프도 짜증나고 정확한 타이밍에 뛰어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