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대기업이고 체계도 어느 정도 잡힌 상태라 

 입열면 손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데..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일별로 살펴보니 대강 요일당 한명정도씩

 트인낭하는 작가들이 있더라구요.

 그림만 그리는 작가 제외하고.
 
 페미니스트인척하는 횡설수설 남성작가들 제외하니

 조건이 "비교적 최근에 첫작품으로 한번에 떠서 

 중상위권 마크하고 있는 작가" 들만 남네요.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한번에 빵 떠서 자아도취된 분들에겐 뭘 말해도 안들리는게

 당연한건데..허허.  

 이번에 대기업에서 구설수에 오르면 어찌되는지들

 배우실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