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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공약 걸면 잘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슴다.
게시물ID : dungeon_627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잠이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2 09:30:53
윤씨에게 하향만 받고 버려진 캐릭이지만 명왕을 하나 키우고 있는 디레지에 유저입니다.
 
이번 에픽 개편을 보니깐 거미셋과 타르위가 매우 날아오르더군요.
 
혹시나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어깨, 하의, 벨트 였죠. (http://todayhumor.com/?dungeon_553539)
 
그리고 그 다음 저한테 빅엿을 날린 네오플 http://todayhumor.com/?dungeon_554136
 
뭐 어쨌든 그 당시에는 이런 시레기들을 어따 쓰냐며 불평하였으나 에픽 개편으로 거의 쓸모가 없었던 둔화와 석화가 사라지고 프레이야와 함께라면 그 누구도 두렵지 않게될 감전과 이젠 자유롭게 걸 수 있는 화상으로 바뀌니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제 공약이라 함은, 거미셋의 상의와 신발을 먹을시 각각 도전장 300장, 타르위 자리체를 득하게 되면 500장을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 소소한 시작의 하나로써 100장 나눔합니다. 이따 오후 경에 들와서 댓글 남겨주시면 추첨해서 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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