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했어요
지금 22살 건설회사 관리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돈두둑히 벌고 25살에 편입학으로 대학교갈려고해요
문화재단에 근무하고 싶어요.. ㅠㅠ 행사진행하거나 학예사 그냥 문화에관련된일을 하고싶네요..
인류학과, 사학과 생각중이고요
25살에 입학하면 27살에 취업할것같은데 흠.. 너무 늦진 않겠죠?
32살쯤에 마음맞는사람있으면 결혼하고요
생물학적으로 여자입니다만..
돈이너무없으니깐 제가 하고싶은 일을 막상할려고 생각 못한것같아요..ㅠㅠ
지금 타향생활하면서 돈모으고잇어염.,
경제적으로 기댈곳이 없다보니깐 돈이라도 두둑히 모아둘려고염
이상적인 생각이였다면 현실적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