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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36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가할미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2 11:18:59
이번 넥슨 성우 사태가 베오베 도배할때~
아유 모지? 또시작인가했는데
진짜 남의집 불구경하다~ 내집 무너진 느낌 맞네요.
내가 사랑하는 오유와 녹색당~
근데 이번에 관련글들보다
"녹색당도 메갈지지?"의 댓글에 반박하고싶다가
설마설마 가보니, 녹색당 중앙당은 아니지만,
청년녹색당에서.논평이 있더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해서
설득작업? 으로 관련 사이트에 글도 올리지만~
그러면서 "나만 이런가, 나만 오유해서 그런가?" ㅋ
오유를 안했음 다른 훌륭한 논평들처럼
저 논평을 지지하고 믿고 따랐을듯~
아 둘중하나 관둬야하나 ㅡㅡ
역시 그냥 더민주로가야나~
아~ 다들 침묵 또는 "그건 메갈에 지지가 아닌?"
억울한 약자의 돕는것처럼 말하니ㅡ
사실 녹색당은 강령이든 그동안 좋은활동 꿋꿋히 하는데,
지난 강남사태도~ 여혐반대 약자옹오를 내세우면서
은근히 메갈행보대로 따라가네요.
아~ 지금 너무 슬픕니다.
이부분은 참 안고가야하는 건가?
쓸데없는 논평에 대한 항의전화했는데
수신하신분도 논평에 우호적이더군요.
대다수가 그런건지~
실망한마음 쏟을곳은 오유뿐 ㅠㅠ
둘중하나 끊어야 하나~
그러기엔 둘다 정말 사랑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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