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뉴스타파는 누구보다 거대 권력부패가 알려질때
쉴드하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 입니다.
저번 세금 탈세때도 끔쩍 않는 것을 경험한 뉴스타파가
삼성회장 성매매를 터트린 것은
이미 저 들도 알고 있다는 정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시점에서 터트린 것은 나름대로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회장 것도 갖고 있다면, 딴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더 불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삼성회장 처럼 보안이 굉장했던 사람이 찍혔다면,
다른 누구는 더 쉬었겠죠...
요즘 댓글에 실명쓰지 마세요. 독이 올라 잡아 갈려고 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