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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3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상임
추천 : 0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6/08/19 21:42:49
요즘 축늘어져 아무것두 하기 싫구 시간때우기 급급한 느낌을 받는
남중 - 남고 의 전선을 밟으며 이성의 뒷모습에 놀라 쫒아가 앞모습보구 'ㅇ,.ㅇ헉!' 하며 더놀라는 하는 사랑에 메말라버린
선생님들의 믿어주지 않음에 신의 장난에 인생의 쓸쓸함을 유유히 헤엄치는...
'예외란 엄따.' 좋은학교일수록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구나를 방금 깨달은
A1의 교실의 문턱은 점점 추억으로, 성적은 산을 그리리라 믿으며 지금은 올라가야 할 때라 다짐하는
지금 '럼블피쉬의 예감좋은날'이 듣기 좋아라 하는
나는야 대한민국 고Ding
슬럼프를 적당히 즐기리라...
Ps.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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