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단장 임성근, 류희림(현 방통통신 심의위원장), 임종득(국가안보실2차장-->경북 영주시 국회의원 당선)
2022년 6월 김건희 비공개의 공개 행보 첫 영부인 활동인 서울 평창동에서 공군 비행사 추모 시집 발간, 음악회
여기에서 이 행사 추진한 자가 류희림이었고 이 행사 참석자가 임종득.
이 행사 참석후 임종득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됨.
2022년 9월 윤석열이 포항시를 방문해서 포항시 홍수 피해 대처 잘했다고 임성근 사단장을 칭찬함.
이후 임성근은 2023년 2월 경주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사무협약을 맺고 협약식을 함.
이때 임성근과 협약식을 한 경주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바로
김건희의 영부인으로서 첫 행보의 행사를 추진한 류희림.
임성근 류희림이 만난 후 그 다음 달인 3월에 김건희가 포항을 방문해
게를 삶아 먹네 박달대게 이름이 큰돌이네 뭐네 이상한 짓을 하고 감.
이때 영부인이 빨리 이동할 수단은 유일하게 대통령 헬기였는데
헬기 내릴 곳은 포항에 포항 공항뿐이고 이 공향 바로 옆이
임성근의 해병 1사단임. 임성근이 류희림과 추진했을 듯.
뜬금 없는 김건희의 포항 방문 화보 촬영 행보도 이렇게 이어졌을 것으로 추측됨....
임성근과 류희림이 이렇게 윤석열과 김건희를 매개로 이어지게 됨.
이런 과정이 있은 이후, 전국적으로 장마철 수해가 발생.
2023년 7월 17일 윤석열이 수해입은 경북 예천 벌방리 방문, 수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을 지시함.
이틀 뒤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무리한 지시를 해서 근처 예천 보문교에서 채상병 사건 발생.
김건희윤석열 - 류희림 - 임종득 - 임성근으로 이어지는 또하나의 비선라인 때문에 벌어진 것이
채상병 순직 사고 조사 방해 및 수사 이첩 방해 의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