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319.html 이 본부장은 이어 안 원장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검증을 강조했다. 이 본부장도 이번 선거를 박근혜와 안철수 간의 대선 전초전으로 보는 시각과 관련해 “정치인으로서 전혀 검증을 받지 않은 인물이고, 그런 인물에 대해 지금 아는 사람이 있느냐”며 “적절한 비유가 아닌 것 같다”고 잘라 말했다.
이 본부장은 “안철수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장으로 특채가 됐다. 또 특채가 될 때 자기 부인까지 서울의대 종신 교수까지 되지 않았느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안 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핵심 측근인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지금까지 일을 해 왔다”며 “이런 분이 상식을 얘기하고 특권을 얘기한다고 하면 본인을 정확히 보면서 얘기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흠집 내기에 나섰다.
천하의한나라당이혓바닥은왜이렇게길어? 후달리냐?
한나라당 : 후달려?허허허허허오냐내정치인생모두하고차기대선을건다둘다묶어
제목이 맘에 안들어서 계속 고치게 되네요.
쨌든 딱총 암만 맞아봤자 쇳덩이가 꿈쩍이나 할까...
건드리면 안될분을 건드리시네 ㅡ.ㅡ
좀 멀리보고 말을 해도 하지 이번 서울시장 선거까지만 하고 전부 정치생활 접을 작정인가
후달리긴 쪼끔 후달리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