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해요
자율규제 갖다줬더니 걷어차는걸?
뭐 방심위에서 규제하기 시작하면 분서갱유라도 일어날거 같아요?
웹툰 플랫폼 다 막고, 발행본 다 걷어다가 태우고 그럴까요?
근데 영화, 게임은 방심위 규제 속에서 나름대로 표현하고 있잖아요.
규제들어오면 웹툰 산업 발전이 안된다?
작가들 머리통에 박힌 정신머리부터 고치기 전에 절대 발전 안될거같은데요?
마감에 쫒겨 품질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지들이 뭐라도 된듯이 구매자 조롱에 비난에 가르치려 들고
이게 작품을 파는 생산자로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하는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합니까?
그리고 지금 네이버 웹툰 상위권 작품들 보세요
ㅈ같은 일진 웹툰이 상위권에 몇개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