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이 지난 2년 뭘 했는지 충분히 보여줬고 그 이전에도 어떤 존재들인지 충분히 봐왔음에도
22대 총선에서 국힘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주며 스스로 개돼지가 되기를 선택한 동쪽 지역...
지금 그들은 나라를 망가뜨리는짓에 동참한 자신들의 선택에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어젠 동쪽에서 뽑아준 국회의원들이 지들 발로 국회로 들어가지 않고 국회문 열라고 쌩쇼를 하던데 자신들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이 그 꼬라지라면 수치스러워 얼굴 들고 다닐수 없을겁니다...
하긴 국힘당 유권자들이 수치란걸 알았으면 국힘당을 찍었을까 싶긴 하고 수치를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짓 언제까지 지속할지 그들의 다음 선택이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