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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cut 보다는 i dont care를 주장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게시물ID : comics_10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jsw1
추천 : 1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2 1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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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창작의 자유를 훼손시키는 어떠한 시도도 반대하겠지만 

독자를 개무시하는 웹툰판에 대해선 규제하던 말던 상관 안하겠다는 겁니다 

자정작용은 전혀 생각도 없고 여전히 고개 빳빳히들고
손가락질 하는데 어쩌겠나요
 
그러나 그게 검열과 규제를 옹호하면서 쌍팔년도로 돌아가자는게 아니죠 

단지 소비자를 기만한 작품에 대한 무신경인겁니다
창작자들이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면서요?
 
자꾸 규제니 뭐니 논의가 흘러가는데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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