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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중성
게시물ID : sisa_1238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oj
추천 : 0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6/07 12:22:29
힘들 때 지켜주는 의리를 보여주기 바란다"

민주당에서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이 민주당을 향해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각종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도 민주당이 당 차원의 대응을 하지 않자 이를 꼬집은 겁니다.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선 문재인 정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전 의원 청와대 참모를 지낸 윤건영, 고민정 의원 등만이 공식 석상에서 반박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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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항공도 제가 불러서 비공식적으로 물어봤어요. 되게 쫄아 있더라고요. 겁을 내면서 말을 제대로 못 해요.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그래서 저한테 비공식적으로 하는 말은 정확한 수치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역대 정부와 다르지 않습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혀 특별하거나 무슨 대단한 것을 먹었던 기억이 전혀 없고… 펜 기자도 있고 영상 기자도 있고 여러 기자들이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 있는 직원들이 뭔가 꿍꿍이를 해서 어떤 작당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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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은 배현진, 박수영 의원의 협공에 이어 윤상현 의원이 김정숙 특검을 발의하는 등 의원 개개인이 전방위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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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인도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선물로 받았던 인도의 전통 의상 사리는 국가기록물에 해당되어 나중에 국가기록물로 보관되어야 할 대상인데 이를 조각내어서 블라우스로 만들어서 입고 다녔습니다. 이는 대통령기록물 무단 훼손에 해당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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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반박했습니다.

"상대 국민의 호감을 이끌어내고자 의상외교를 한 것"이라며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 잘한 일 아니냐"는 겁니다.

이석현 비대위원장은 "제1야당이 대응을 안 하고 있으니 오죽 답답하면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겠는가"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는데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향해서는 "선거 때만 문 전 대통령을 찾아가지 말고 힘들 때 지켜주는 의리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ㅡ>조국혁신당은 대변인 논평이라도 냈지
민주당 이재명과 자칭 찐명 호소인들아!!
지넌 총선때 문재인 지지율 덕분에
당선된 분들이 지금은 나몰라라하냐?
그놈의 지경운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총력 대응 하면서 
전직 대통령 말도 안되는 공세엔 나몰라라??
해서. 전직 대통령까지말도안되는 사항을
나서게 만드냐??
이재명 찐명 호소인들아
나중에 이재명 유죄 받으면 어쩌략고
그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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