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반인의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는 짓거리들밖에 안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오히려 메갈의 병크에 빡친 사람들이 가서 컨셉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그냥 논리는 비약과 모순으로 들어차있고(간단하게, 너네가 사회에서 여혐을 하니 우리는 우리끼리 남혐을 하겠다)
 정작 성우는 해명글을 올리고 더이상 일이 공론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글을 올렸음에도(하지만 그 글도 자기변호에 급급하고 사과는 장문의 글에서 눈 씻고 찾아봐도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건 함정) 불구하고 자기네들이 '불편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궃이 사옥까지 가서 시위를 진행했다는 점(물론 페북이나 각 사이트 등지에서 올린 글이나 댓글 보면 한 2~300명은 모일 거 같더니 20명도 안모인건 함정)을 보니
 제가 볼땐 일부러 부추기면서 메갈이 더 사회악이 되고 노답집단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지능형 안티들이 있다고까지 생각들 정도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