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여기에 글을 쓰네요 여친이랑 연락 문제로 또 싸웟습니다. 저는 이제 막 소방관 합격하여 교육연수를 받고 있는데 그 사이에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 짬찜히 연락도 하고 그러는데 여친은 늘 연락을 길게를 못한다고 뭐라 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집으로 가는 첫 외박이였습니다 같은방 동료차를 타고 가는 중이라고 연락 하고 틈틈히 연락을 하다가 동료란 이야기를 하다가 30분정도 답장을 못햇는데 이거가지고 여태 뭐햇냐는둥 나보다 그사람이 우선이냔듕 사회에 나가니 나는 뒷전이라는둥 이런소릴 하기에 제발 사람 피말리지 말라고 나 합격하고 계속 이러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나 어디 안가고 당신이랑 내년에 결혼 약속까지 햇믄데 왜이리 집착 하냐고 햇더니 이건 집착이 아니라 관심이라면사 왜 그사이에 답장 안햇냐고만 뭐라고 하기에 헤어지자고는 햇는데 2년 반동안 만난 사이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다시 만나고도 싶은데 이와같으누연락 문제가 계속 일어날 것 같고 고민이 큽니다 연애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