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딸 이유식을 만든다며 약간의 자유시간을 주었네요.
(물론 다 만들면 설거지는 저의 몫입니다)
게임운영 10년차입니다. CS만 거의 8년을 했고, 최근 취직한 직장에서는 드디어(?!)
CS에서 조금 벗어나 관리직 절반 + CS 뒤치닥거리 절반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PC게임에서 거의 7년넘게 있다가 모바일로 오니 신세계네요.
아...물론 업무량의 이야기입니다.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게임고객센터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 물어보시면 답변해 드릴게요.
요새 뒤숭숭한 업계 이야기는 어지간한건 다 인터넷에 있으니 굳이 질문을 안하셔도 아실듯하지만요.
(작년에도 비슷한걸 했었드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