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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보니 공수처는 양날의 검이 될것이다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1238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6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6/14 18:09:30

 

정부에 따라 공수처의 칼의 방향은 달라지던가 무뎌진 칼이 되던가 할것이다라고 

공수처가 만들어질때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게 공수처의 한계일수밖에 없는것이 공수처장을 누가 지명하는지만 봐도 알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의 공수처가 제대로 힘을 쓰겠습니까?

거기다 채상병 관련해선 3명이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인원부족으로 인한 수사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해요...

이런나라에선 이런 공수처는 답이 될수가 없습니다

전 이런 나라에선 차라리

두개의 수사 조직을 만들고 그 수장은 대통령이 아닌  양당에서 각각 임명하는 방법이 최선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균형있는 수사와 견제에 의한 힘의 균형을 이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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