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기분이군요.
ㅍㅁㄴㅊ는 그들에게 종교이자 침범하지 못 하는 성역인걸 느낌니다.
쓰면서 욕이 나오는데 ㅅㅂ 대가리에 필터링이 안되나?
ㅍㅁㄴㅊ들은 아주 나중엔 사람도 죽이면서도 미러링이라 하겠다?
하.... 페미니즘 어려운거 아니에요 공부도 필요없음
그냥 여자하는것 남자도 할 수 있는거고 남장하는것 여자도 할 수 있는것 이렇게만 보면됨 ㅅㅂ 존나 간단한거라고
그리고 ㅁㄱ이 ㅂㅅ인게 지 혼자 살아?
설득을 안하고 왜 싸우지?
사이어인이야?.
대가리에선 반대되는거 보이면 다굴치고 니네가 기어서 이해당해라 이런 생각만 나오나?
아 친척 누나랑 말하는데 그들 논리에서 못 나오네요 멘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