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런 괴물들과 이 참극은 우리 나라 국민들 스스로가 불러온겁니다 누구를 원망할 수 조차 없습니다 이 나라의 국민들은 수 쉽년전부터 책상머리 공부 노력만 노력이라고 단정지어왔습니다 친일매국노와 기득권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면 자신들의 타락이 드러날테고 그러면 점점 자신들을 옥죄여올테니 "니들은 딴생각말고 공부만 해" 가 정말 큰 도움되는 대의명분성 지배슬로건이 될 수 있었고 학교나 학원에서는 자신들의 입지가 강화되고 돈방석에 오르기 위해서 "공부만이 살길이다~" "공부노력한 사람만이 대접받아야 한다"라고 학생들을 세뇌시켜온거죠 부모라는 사람들도 정~말 큰 문제였던게 공부 잘해서 사법고시를 비롯한 고시패스를 하면 주변에 큰 소리 칠 수 있었고.....공부가 곧 돈이 되니까 공부가 곧 영향력이 되니까요 자식의 진짜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가장 경악할만한 사실은 이 나라는 아직도 문제점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이 나라는 이 믜친, 전세계 어느나라도 하지 않는 교육(?) 방식을 바꾸지 않습니다 바꾸자는 사람들을 "너 노력하기 싫은거지? " 라면서 그 뜻을 왜곡해버리죠 그 결과가 역대급 싸이코 사법부와 법장사치들인 검사, 의사 들을 만든거고 바로 지금의 출산율 꼴찌와 자살율 1위라는 참극을 빚어낸겁니다 우리 앞세대들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만든거에요 이거. 사실 지금 바꾸려고 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것도 한~~~~참 늦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고싶어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지지를 받아서 얻은 권력도 아니고 시험쳐서 얻은 권력이 너무 큽니다. 너무 크다면 뺏던가 견제할 수있는 장치를 여러군데 둬야죠. 이참에 검사들 권력을뺏던가 아니면 차라리 모두에게 권력을 주는것도 좋을거라고생각합니다. 국세청 경찰청 소방방제청 교육부등 정부각부처에 전부 수사권, 기소권 줘서 수사관 두고 수사하고 기소까지 가능하게 해버리면 서로 견제하지 않을까요? 사법부도 사법부판사 국세청판사 교육청판사 소방방제청 판사등 부서를 따로 두고 판사,검사는 투표로 선출하고 편파적 판결,수사하면 탄핵 직업 관두면 끝, 변호사 시험은 따로 보는 것으로 하면 볼만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